가수 윤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큰 인형을 안고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2006년 데뷔와 동시 큰 주목을 받으며 ‘비밀번호 486’,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윤하의 새 앨범과 컴백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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