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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최근 어디가 달라졌나? 점점 어려지는 베이비 페이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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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최근 어디가 달라졌나? 점점 어려지는 베이비 페이스 근황

입력
2019.06.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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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윤하 SNS
윤하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윤하 SNS

가수 윤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큰 인형을 안고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2006년 데뷔와 동시 큰 주목을 받으며 ‘비밀번호 486’,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윤하의 새 앨범과 컴백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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