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린지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공연하느라 본방사수를 못했네요. 집에가서 비디오스타 재방봐야지! 공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지는 깔끔한 화이트룩에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앵두입술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린지는 지난 2012년 피에스타 싱글 앨범 ‘VISTA’로 데뷔했다. 당시 린지는 우월한 비주얼과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린지는 피에스타 해체 후 뮤지컬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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