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이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구조함인 광양함, 공군 수송기 2대와 헬기 2대, 항공구조사, 해경 경비졍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공군 헬기가 조난자를 구조하는 모습. 동해=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 서재훈 기자
대규모 해상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군·경의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이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다.해군과 공군, 해양경찰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대규모 해상 재난 시 유관기관 간 합동 구조작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SSU)와 구조함인 광양함(ATS-Ⅱ·3500t)을, 공군은 수송기 2대(C-130, CN-235)와 헬기 2대(HH-47, HH-60), 항공구조사(SART), 공정통제사(CCT) 등이 참여했고 해경 경비선 4척과 연안구조성 2척도 동원됐다. 서재훈기자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이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구조함인 광양함, 공군 수송기 2대와 헬기 2대, 항공구조사, 해경 경비졍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공군 헬기가 조난자를 구조하는 모습. 동해=서재훈기자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이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구조함인 광양함, 공군 수송기 2대와 헬기 2대, 항공구조사, 해경 경비졍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공군 헬기가 조난자를 구조하는 모습. 동해=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동해=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동해=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0 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동해=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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