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대표 최정화 한국외국어대 교수)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등 서울 일대에서 ‘문화소통포럼 CCF 2019’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의 저자 오가와 이토, 영국 정부정책연구소 소장 브론웬 매독스 등 ‘문화 소통 리더’로 선정된 유명인사 10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토론회를 연다. 2일 저녁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는 소통 리더와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 20여명, 사진작가 구본창, 재즈밴드 프렐류드 등 국내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밤’도 열린다.

문화소통포럼은 2010년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를 기념해 G20 국가의 리더를 초청, 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매년 여름 지금의 명칭으로 열린다. 초청된 명사들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명예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이윤주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