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이 ‘아이돌룸’에 출연했다. JTBC 방송 캡처

에어기타 전문가로 강승윤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강승윤이 기타 전문가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이 소미가 숨겨진 기타 능력자라고 했다. 이에 소미는 "기타를 못해요 허위 사실이에요"라며 "예고라서 악기를 다루는 친구가 많아서 옆에서 기타를 치는척을 했다"고 했다.

기타 전문가로 아이돌999 1호 멤버 위너 강승윤이 나왔다. 강승윤은 "네가 전소미구나"라며 "초면이야"라고 했다. 이에 MC들이 "근데 왜 반말을해"라며 버럭했다.

이후 아이돌999 첫 번째 멤버 강승윤이 등장해 전소미를 지원사격했다. 강승윤은 에어기타 능력자로서 시범을 보였고, 전소미는 완벽하게 에어기타를 선보여 A를 받았다. 다음으로 진행된 그룹 평가에서는 전소미와 정형돈, 강승윤과 데프콘이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그림 스피드 퀴즈와 눈 가리고 짜장면 먹여주기에서 모두 전소미와 정형돈 팀이 승리하며 아이돌999에 걸맞은 능력을 펼쳐 보였다.

강승윤의 도움을 받아 그룹 평가도 진행됐다. 그림 평가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아이돌999에 걸맞은 능력을 펼쳐 보였다. 강승윤은 "실력도 엄청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소미의 아이돌999 멤버 발탁은 장미꽃으로 정했다. 데프콘은 꽃잎을 하나씩 떼며 '된다' '안 된다'를 점쳤고, 그 결과는 '된다'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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