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이 중국서 높은 인기를 인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석진,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예전에 중국 음원을 낸 적 있다. 3일 만에 바이두 차트 6위에 올랐다. 그때 너무 좋았다. 20위로 시작해 6위까지 올라갔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석진은 이어 “밑에 보니까 샤이니가 있더라. 샤이니는 확실히 얘기하면 이미 일찍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중이었고, 나는 올라가는 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