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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슈퍼모델…나이가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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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슈퍼모델…나이가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

입력
2019.06.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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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이 눈길을 끌고 있다. GQ 독일 캡처
나오미 캠벨이 눈길을 끌고 있다. GQ 독일 캡처

나오미 캠벨이 화제다.

나오미 캠벨은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15일 오후(현지시간) 스톡홀름 노르휀 재단에서 인사를 나누었다.

이에 나오미 캠벨이 주목받고 있다. 나오미 캠벨은 모델 활동 외에도, 크고 작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 모델이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1970년생으로 만 49세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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