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 신민아가 화제다.
배우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보좌관' 제작발표회. 6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위해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더욱 사랑스러워진 신민아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보좌관’은 신민아, 이정재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출연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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