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로시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동글동글한 얼굴에 큰 눈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로시 너무 귀여워”, “로시 사랑스러워라”, “완전 인형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시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로 컴백했다.
로시의 타이틀곡 ‘BEE’는 로시의 유니크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알앤비 업 템포 곡이다. 특히 로시는 이번 신곡 ‘BEE”의 작곡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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