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가 한층 강화된 소라 2.0을 공개했다.

캐나다의 고성능 E-모터사이클 브랜드 '리토(Lito Motorcycles)'이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토의 2세대를 맞이한 소라(Sora)이며 소라 2.0으로 명명됐다. 1세대 소라는 지난 2016년 판매되었으며, 2세대는 1세대 소라의 디자인 및 기본적인 골격을 이어 받는다.

소라 2.0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소라와 공유하는 만큼 전체적인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모터사이클의 제작에 있어 많은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어 자세히 살펴볼 수록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낸다.

실제 소라 2.0는 기존 소라와 전체적인 실루엣이나 프로포션은 소라와 대다수 동일하지만 카본 파이버를 대대적으로 적용하고 섀시 부분에 있어서도 대대적인 개선 및 튜닝을 겨처 경량화와 강성 확대를 이뤄냈다.

여기에 주행 성능과 전체적인 완성도를 통해 소라 2.0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실제 소라 2.0은 환산 출력 108마력을 내는 수냉식 영구 자석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3초 이내에 시속 96km(60Mph)에 도달하는 우수한 민첩성과 우수한 고속 주행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경량화를 이뤄낸 차체에는 18kWh 크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에 180마일, 즉 28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해 1세대 대비 50% 이상 늘어난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올린즈에서 공급하는 서스펜션 시스템과 고성능의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전륜과 후륜에 모두 적용해 더욱 우수한 주행 성능 및 조종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5.7인치 디스플레이 패널로 제작된 계기판을 통해 차량에 대하 다양한 정도 및 기능을 소절할 수 있으며 시트의 높이를 최대 100mm 가량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체격의 탑승자에 대응할 수 있다.

리토는 2소라 2.0에 대해 2년 동안의 보증을 제공하고 배터리 패키지는 5년의 보증 기간을 제시한다. 판매 가격은 8만 2,250달러이여 단 20대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