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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떠나는 샌더스, 트럼프와 애틋한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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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떠나는 샌더스, 트럼프와 애틋한 작별 인사

입력
2019.06.14 14:31
수정
2019.06.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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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美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이달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백악관 행사에서 사임 의사를 밝힌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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