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 의혹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한 매체가 보도한 비아이의 메신저 캡쳐본을 공개했다.
캡쳐본 속 비아이는 직접 마약을 한 듯한 정황이 포착 됐지만 조사를 받은 지인 A씨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전달했다”고 말했지만 3차 조사에서 입장이 번복 됐다.
이에 변호사는 “경찰조사가 없었던 게 상식적으로 봐도 이상하고 일반적으로 보는 건 매우 어렵죠. 체포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임의동행을 유도해서 어떻게든 조사를 하려고 하는데.. 전형적인거랑 동떨어져 있다”라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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