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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6년 만에 세상에 나온 ‘신안 해저 도굴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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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6년 만에 세상에 나온 ‘신안 해저 도굴 유물들’

입력
2019.06.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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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 청자 등 도자기. 문화재청. 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 청자 등 도자기. 문화재청. 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화재청이 공개한 유물 모습. 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화재청이 공개한 유물 모습. 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화재청이 공개한 유물 모습. 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온 60대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화재청이 공개한 유물 모습. 연합뉴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오전 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재청과 공조를 통해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신안해저유물매장해역’에서 도굴된 중국 도자기를 지난 1983년부터 자신의 주거지 등에 숨겨 보관해 온 A(63)씨를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3월에 검거하고 도자기 57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뉴스1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오전 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재청과 공조를 통해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신안해저유물매장해역’에서 도굴된 중국 도자기를 지난 1983년부터 자신의 주거지 등에 숨겨 보관해 온 A(63)씨를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3월에 검거하고 도자기 57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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