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아저씨'로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 수의사 선생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6마리 고양이의 평범한 집사이기도 하다.
그 중 가장 나이가 많은 26살 반려묘 밍키는 김재영 원장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가족이자 친구 같은 존재라고 한다. 김재영 회장이 담담하게 털어놓는 밍키와의 에피소드와 26살이라는 고령의 나이까지 밍키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최필선 PD ww5654@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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