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개막한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수소연료전지 성능시험용 철도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3개국, 165개사가 총 939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철도ㆍ전장 차량, 선로구조물, 내외장재, 전철ㆍ전력, 신호ㆍ통신장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을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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