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굿나잇! 아직도 두근두근 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특히 축구가 중계되고 있는 텔레비전 앞에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윤은혜의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윤은혜는 지난 1월 종영한 ‘고고송’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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