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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린이 보러 와 줄 거죠?” 고원희, 시선 사로잡는 여신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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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린이 보러 와 줄 거죠?” 고원희, 시선 사로잡는 여신미모

입력
2019.06.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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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가 미모를 뽐냈다. 고원희 SNS
고원희가 미모를 뽐냈다. 고원희 SNS

배우 고원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고원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예린이 보러 와 줄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고원희는 2010년 광고 '우리들체어'를 통해 CF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최강배달꾼'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원희가 출연중인 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에서 고원희는 향수의 기적으로 변모된, 겉모습은 20대이지만 속은 옹골찬 40대 아줌마 민예린으로 분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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