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SNS에 “썸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청바지에 블랙셔츠를 입고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밝은 미소에 청순한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정은채는 영국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교)까지 8년의 유학 생활을 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그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 출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정은채는 영화 ‘플레이’(2011), ‘무서운 이야기’(2012),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역린’(2014), ‘자유의 언덕’(2014), ‘더 킹’(2017), ‘더 테이블’(2017) 등에서 열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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