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강 기적’ U-20 대표팀, 전세기 타고 결전지 입성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이강인(앞) 등 선수단이 9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공항에서 대회 조직위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4강전이 열리는 루블린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이강인(가운데) 등 선수단이 9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공항에서 4강전이 열리는 루블린으로 향하며 대회 조직위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하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조영욱 등 선수단이 9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공항에서 대회 조직위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4강전이 열리는 루블린으로 향하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