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당사에서 열린 '2019 청년부부를 위한 자유한국당 육아파티'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육아상담과 육아고충을 나누고 정책·입법적 보완을 논의하는 토크쇼도 진행했다. 황 대표는 신보라 최고위원과 함께 참가자들의 육아고충을 들어보고 ‘아이 낳고 싶은 대한민국을 위한 육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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