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투혼 감동”…정해인, 韓 U20 4강 진출 축하 동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투혼 감동”…정해인, 韓 U20 4강 진출 축하 동참

입력
2019.06.09 11:58
0 0
정해인이 대한민국의 U-20 월드컵 4강 진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해인 SNS
정해인이 대한민국의 U-20 월드컵 4강 진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대한민국의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쁨을 표했다.

9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120분 투혼. 대한민국 선수들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경기 중계 방송 장면이 담겼다. 대한민국이 36년만에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이 기쁨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폴란드 베일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월드컵 8강에서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세네갈과의 경기를 치렀다. 해당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 36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한편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3시 30분에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