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참시’ 청하, 미모의 매니저 때문에 생긴 ‘웃픈’ 일화…“나랑 헷갈려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참시’ 청하, 미모의 매니저 때문에 생긴 ‘웃픈’ 일화…“나랑 헷갈려 했다”

입력
2019.06.08 23:55
0 0
‘전참시’ 청하 매니저가 화제다.MBC 방송캡처
‘전참시’ 청하 매니저가 화제다.MBC 방송캡처

'전지적 참견시점' 청하의 매니저가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청하는 미모의 매니저 때문에 데뷔 초 오해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데뷔 초기에 스태프가 매니저와 자신을 두고 누가 청하인지 헷갈려 했다고 말했다.

또 청하는 “다른 남자 매니저분들이 매니저에게 자꾸 번호를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청하 매니저는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