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한 유명 호텔에서 망고 빙수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서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 강한나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tvN '어비스' 후속으로 다음달 1일 월요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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