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귀여운 조각미남의 청량美 가득한 근황 “머리 어때?”

헨리가 훈남 비주얼을 뽐냈다. 헨리 SNS

가수 헨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헨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내 머리 어때? 별루?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헨리는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상남자 포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헨리 너무 귀여워”, “헨리 같은 동생 있으면 좋겠어”, “잘생겼다 헨리 머리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M 싱글 앨범 ‘迷Me’로 데뷔, 한국에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