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SNS에 “발레 인생샷! 뭐든 배워놓으니 쓸 데가 있네. 일자로 서는 그날까지 열심히 정진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우아한 발레리나의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환상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에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 또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하늬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