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촬영장 밖 미모를 뽐냈다.
김옥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김옥빈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이다. 김옥빈은 극중 멀리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았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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