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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이동 중단에도 인양 준비 계속… 간절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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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이동 중단에도 인양 준비 계속… 간절한 현장

입력
2019.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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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아래에 정박 중인 바지선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인양 사전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아래에 정박 중인 바지선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인양 사전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허블레아니호 인양 준비작업을 위한 중장비를 실은 바지선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허블레아니호 인양 준비작업을 위한 중장비를 실은 바지선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손을 모은 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손을 모은 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정박 중인 다이빙 플랫폼에서 잠수사가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위해 잠수를 마친 뒤 선박으로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정박 중인 다이빙 플랫폼에서 잠수사가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위해 잠수를 마친 뒤 선박으로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인양준비작업에 투입될 포크레인이 소형 바지선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인양준비작업에 투입될 포크레인이 소형 바지선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우이페쉬트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우이페쉬트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5일(현지시간) 침몰현장에서 5.5km 정도 떨어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우이페쉬트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투입되는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5일(현지시간) 침몰현장에서 5.5km 정도 떨어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우이페쉬트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6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시신 유실방지를 위해 손상된 문이나 창문에 그물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신속대응팀이 공개한 실종자 시신 유실방지를 위한 예시 사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제공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6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시신 유실방지를 위해 손상된 문이나 창문에 그물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신속대응팀이 공개한 실종자 시신 유실방지를 위한 예시 사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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