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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수 기싸움하는 트럼프와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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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수 기싸움하는 트럼프와 마크롱

입력
2019.06.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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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 중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며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이란 핵무장은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며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이란 핵무장은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며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이란 핵무장은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캉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며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이란 핵무장은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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