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중심지 ‘스톤 엘리시온 역삼’
부동산 디벨로퍼 스톤빌리지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90-9 일원에 ‘스톤 엘리시온 역삼’을 짓는다. 오피스텔 25실과 공동주택 19가구,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강남권 최중심 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 신분당선 인근에 위치한다. 100만명의 유동인구와 대기업, 벤처기업이 모여있는 핵심 상권이다. 특히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과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 등으로 투자가치 면에서도 주목 받는 곳이다. 전 가구(A~E타입)가 복층으로 구성돼 전용면적 대비 최대 16㎡(5평) 가량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실거주 면적도 40~56㎡ 정도로, 거주는 물론 사무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홍보전시관은 강남구 삼성로 231(금마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뛰어난 교통·녹지환경 갖춘 '여의도 아리스타'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121-61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 총 3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9.78~33.89㎡로 구성됐다. 교통이 뛰어나다.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노들로, 강변북로 등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의 접근이 쉽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녹지 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3~4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와 타임스퀘어, 여의도IFC몰도 인접해 있다. 오피스텔은 싱글 직장인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1층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 로비라운지로, 옥상은 정원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38에 위치하고 있다.
서천지구 유일한 생활형 숙박시설 '경희마크329'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812번지에 ‘경희마크329’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8층 규모로 전용면적 18㎡형 총 329실과 상업시설 25실로 구성된다. 인근에 경희대 국제캠퍼스와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DSR타워 등이 인접해 삼성전자 관련 업체와 경희대 관계자ㆍ학생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서천지구 내 유일한 생활형 숙박시설이어서 풍부한 수요를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예정)이 도보 30초 거리에 있고,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주변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서천근린공원, 레스피아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며 녹지공간도 가깝다. 내부는 4m의 높은 층고로 복층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발코니(테라스)까지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켰다.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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