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올해 대입수능 향방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고사 실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올해 대입수능 향방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고사 실시

입력
2019.06.04 14:48
0 0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시험지를 배부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시험지를 배부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6월 모의고사가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수능시험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됐다.

시험 결과는 수능시험과 같은 방법으로 채점해 25일 오전 10시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평가 문제도 이날부터 7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용 게시판에 공개된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전 공부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전 공부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지를 배부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 평가시험이 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지를 배부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