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염증에 좋은 채소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이 건강관리 소홀로 폐에 부스럼이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홍혜걸은 “암이라는 건 부스럼이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거다”라고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염증에 좋은 채소에 대해 찾아봤다며 “염증에 좋은 채소에 대해 찾아봤다”며 “염증에 브로콜리, 파슬리, 샐러리가 좋다는 걸 알았다. 아피제닌이 들어있다”라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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