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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부인 할머니한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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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부인 할머니한테 가보자”

입력
2019.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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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합가족선터에서 아빠 자조 모임의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이를 앉아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가 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합가족선터에서 아빠 자조 모임의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이를 앉아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육아 아빠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육아 아빠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경기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육아 아빠들의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경기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육아 아빠들의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숙 여사가 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합가족선터에서 열린 ‘육아 아빠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가 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합가족선터에서 열린 ‘육아 아빠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육아 아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서 '몸으로 소통하는 부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육아 아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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