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흰티에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인형 같은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2007년 영화 ‘서서 자는 나’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과 예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주아민은 2013년 결혼과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회사 M사에 다니면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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