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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감정노동자 배려문화정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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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감정노동자 배려문화정착 캠페인

입력
2019.06.02 16:42
수정
2019.06.02 1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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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UCC공모전' 시상식.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송희경 국회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임종성 국회의원,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1일 서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UCC공모전' 시상식.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송희경 국회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임종성 국회의원,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주관으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제공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주관으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제공

선플재단 선플 운동본부와 롯데홈쇼핑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감정노동자에 대한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거리캠페인 이후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UCC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총 32개팀에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청소년 선플누리단 학생 300여명 등이 참여했다.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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