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이별공식'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송경아와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감자탕 라운드에서는 빅스의 곡 '이별공식'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 됐다.2015년에 발표된 빅스의 이 곡은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곡.
멤버들은 라비의 랩에 당황했다. 반면 혜리는 라임을 추측하며 노래 가사를 유추했고, 가장 많이 맞힌 멤버로 3개월만에 원샷을 받게 됐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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