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커피 한잔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꾸밈 없는 모습에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한나는 오는 7월 tvN 방영 예정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촬영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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