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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 놓인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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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 놓인 꽃들

입력
2019.05.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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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 30일 오후(현지시간) 한 추모객이 사고 현장을 향해 꽃을 바닥에 놓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 30일 오후(현지시간) 한 추모객이 사고 현장을 향해 꽃을 바닥에 놓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서 30일 밤(현지시간) 현지 주민들이 놓아둔 꽃과 함께 촛불이 사고 현장을 향해 빛을 밝히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서 30일 밤(현지시간) 현지 주민들이 놓아둔 꽃과 함께 촛불이 사고 현장을 향해 빛을 밝히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30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 강변에서 부다페스트 시민 할란 마뱌르(60) 씨가 사망자를 추모하는 초를 켜고 있다. 마뱌르 씨는 "한국인들의 사고 소식에 너무 마음 아프다"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30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 강변에서 부다페스트 시민 할란 마뱌르(60) 씨가 사망자를 추모하는 초를 켜고 있다. 마뱌르 씨는 "한국인들의 사고 소식에 너무 마음 아프다"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30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 강변에서 부다페스트 시민이 사망자를 추모하는 초를 켜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30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 강변에서 부다페스트 시민이 사망자를 추모하는 초를 켜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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