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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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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입력
2019.05.30 16:42
수정
2019.05.30 16:44
0 0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 명동 점포 부지로 조사됐다. 무려 16년 연속 '전국 최고 공시지가(公示地價)' 타이틀을 지켰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3,353만 필지 땅의 공시가격(올해 1월 1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명동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였다. 이곳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네이처리퍼블릭. 연합뉴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 명동 점포 부지로 조사됐다. 무려 16년 연속 '전국 최고 공시지가(公示地價)' 타이틀을 지켰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3,353만 필지 땅의 공시가격(올해 1월 1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명동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였다. 이곳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네이처리퍼블릭. 연합뉴스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공지시가가 가장 높은 곳을 기록해 16년 연속 최고 공시지가 타이틀을 지켰다. 서울시는 30일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8만7,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35% 상승했으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16년째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전년도 보다 100% 상승한 ㎡당 1억8,300만원(3.3㎡당 6억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전경. 뉴스1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공지시가가 가장 높은 곳을 기록해 16년 연속 최고 공시지가 타이틀을 지켰다. 서울시는 30일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8만7,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35% 상승했으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16년째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전년도 보다 100% 상승한 ㎡당 1억8,300만원(3.3㎡당 6억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전경. 뉴스1
국토교통부가 각 관할 지자체의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16년 연속 전국 최고 땅값 자리를 수성했다.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모습. 뉴시스
국토교통부가 각 관할 지자체의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16년 연속 전국 최고 땅값 자리를 수성했다.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모습. 뉴시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 명동 점포 부지로 조사됐다. 무려 16년 연속 '전국 최고 공시지가(公示地價)' 타이틀을 지켰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3,353만 필지 땅의 공시가격(올해 1월 1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명동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였다. 이곳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네이처리퍼블릭. 연합뉴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 명동 점포 부지로 조사됐다. 무려 16년 연속 '전국 최고 공시지가(公示地價)' 타이틀을 지켰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3,353만 필지 땅의 공시가격(올해 1월 1일 기준) 집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명동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였다. 이곳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날 오후 네이처리퍼블릭.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각 관할 지자체의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16년 연속 전국 최고 땅값 자리를 수성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모습. 뉴시스
국토교통부가 각 관할 지자체의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16년 연속 전국 최고 땅값 자리를 수성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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