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물리적 부상을 입는다.
그 중, 나이가 많아 수술이 힘든 동물이나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동물을 위해 의족이나 보조기, 휠체어 등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직업인 ‘동물재활공학사’.
‘아이들에게 또 다른 삶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일에 집중한다는 김정현 펫츠오피앤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최필선 PD ww5654@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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