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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다 돌아온 양녕대군 친필목판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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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다 돌아온 양녕대군 친필목판 ‘숭례문’

입력
2019.05.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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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후적벽부 목판과 탁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후적벽부 목판과 탁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008호인 만국전도와 양녕대군 친필목판인 '숭례문' 등 문화재 120여 점을 장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긴 혐의로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회수한 목판 '숭례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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