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있는 팝콘 냄새가 나네요!
사장님이 회사에서 전 직원들을 위해 팝콘을 왕창 튀겨 주셨어요.
의외였지만 다들 좋아했겠네요.
처음에는 그랬지요.
하지만 한 봉지에 1달러씩 돈을 받으시고 탄산음료도 파셨다니까요.
With Mr. Dithers, it’s strictly no freebies. Even when it comes to his employees, he likes to make a buck or two!
디더스 사장님의 철칙 중 하나가 공짜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직원들이라고 해도 돈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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