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뜯소3' 박나래가 물장화를 패션 아이템으로 점 찍었다.
27일 방송된 tvN ‘풀 뜯어 먹는 소리’에선 대농원정대의 농사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대농원정대는 모판 천 개 내리기에 도전했다. 본격 작업에 앞서 작업용 긴 장화가 주어진 가운데 박나래는 “마음에 든다. 명품 싸이하이 부츠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나래는 이정민 아버지에게 "명품 스타일이다. 이거 어디서 파냐. 사고 싶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박나래는 “비비드 한 오렌지색이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평상시에 신고 다닐 거다”라며 웃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