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유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휘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남매 같은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유선의 믿을 수 없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선과 이동휘가 호흡을 맞춘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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