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대구쉬메릭 진으로 이혜주(21ㆍ경북대 패션디자인학 3ㆍ가운데)씨가 뽑혔다.
25일 오후 7시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미스대구쉬메릭 선에는 하석희(22ㆍ계명대텍스타일디자인 졸ㆍ왼쪽) 미스대구 의성마늘소 미 이하늬(23ㆍ동덕여대방송연예 졸)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대구를 대표해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협찬사 상은 미스 이숲 최민경(24ㆍ대구과학대 호텔관광학과 졸업) 미스 한국오아시스 김예인(23ㆍ한양대 무용학과 졸업) 미스 비엘성형외과피부과 채혜진(23ㆍ연성대 항공서비스과 졸업) 미스 BS치과교정과 김연나(22ㆍ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 졸업) 미스 베라셀라 배소미(22ㆍ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졸업)씨가 수상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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