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아기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유행 중인 어플을 활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팬들에게 받은 쿠키와 스티커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젖살이 남은 귀여운 얼굴로 변신했지만, 현재 모습과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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