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시 “내가 그린 노무현 초상화입니다”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시 “내가 그린 노무현 초상화입니다”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

입력
2019.05.23 17:13
수정
2019.05.23 17:18
0 0

노 전 대통령 10주기 맞아 봉하마을 사저 방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권양숙 여사에게 선물하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앞서 사저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손주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녀 서은 양, 손자 영진 군, 부시 전 대통령, 손녀 화진 양.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권양숙 여사로부터 두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판화를 선물 받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권양숙 여사로부터 두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판화를 선물 받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노무현재단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