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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 돌아갈래” 요즘 인싸들의 스냅챗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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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 돌아갈래” 요즘 인싸들의 스냅챗 사용법

입력
2019.05.23 13:54
수정
2019.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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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스냅챗에서 제공하는 ‘베이비 필터’ 이른바 ‘아기 얼굴 변경 기능’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얼굴에 아기 얼굴을 합성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베이비 필터’ 기능의 인기는 사업가 백종원, 배우 박신혜 등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해당 기능을 사용해 만든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백종원은 지난 22일 ‘베이비 필터’ 기능을 이용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관심을 받았다. 이 사진만 보면 올해 52세인 백종원의 나이는 10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박신혜 등 다른 유명인들의 사진도 마찬가지다.

외국에서는 유명인들의 얼굴이나 영화 속 캐릭터에 팬들이 직접 ‘베이비 필터’를 적용한 사진이 인기가 높다. 특히 영화 ‘어벤져스’의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의 얼굴을 아기로 바꾼 사진들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 만들어진 ‘스냅챗’은 독특한 서비스들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국내에서는 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용도로 쓰인다.

웹뉴스팀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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