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흰색 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월역행 독보적인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지난 2008년 세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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