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설리, ‘노브라’ 또 구설수…‘비판 여론’에도 굴하지 않는 이유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설리, ‘노브라’ 또 구설수…‘비판 여론’에도 굴하지 않는 이유는?

입력
2019.05.22 18:09
0 0
설리가 이번에 또 노브라 논란이 불거졌다.설리 SNS
설리가 이번에 또 노브라 논란이 불거졌다.설리 SNS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또 다시 근황 사진으로 화제가 됐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민소매 차림과 수수한 분위기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설리가 속옷을 미 착용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 누리꾼들은 설리 노브라에 서로 갑론을박을 펼쳐지고 있다.

앞서 설리는 속옷 미착용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비판 여론에도 굴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노브라’에 대한 직접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에도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알리며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