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함소원이 출산 5개월 만에 둘째 준비를 위해 난임클리닉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며 산부인과를 찾았다.
병원서 진화의 정액 검사에서 수치가 좋다는 결과에 함소원은 “내가 시집을 잘 갔더라”고 흡족한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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